토요일 거리두기·5인 모임금지 해제될까…향후 변수는 설 연휴·백신접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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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이다. 이날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524명(지역 496명·해외 28명)을 기록해 사흘째 500명대를 기록했다./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500명대를 유지하는 등 확산세가 잦아드는 가운데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설치된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출국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524명으로 지역발생이 496명, 해외유입이 28명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이다. 이날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524명(지역 496명·해외 28명)을 기록해 사흘째 500명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