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쭉날쭉한 중국 백신 효과에도 개도국들 '유일한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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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 위도도(왼쪽)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수도 자카르타의 대통령궁에서 중국 시노백사의 코로나19 백신을 공개 접종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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