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불안·재정중독·조세정의 저해…국가경제 흔드는 ‘정치권 선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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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익공유제’ 검토를 지시한 지난 11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권욱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국난극복 K-뉴딜위원회 국난극복본부 점검회의에서 김태년(오른쪽) 원내대표(오른쪽), 홍익표 정책위의장과 논의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 대표는 최근 자산이 늘어난 기업과 계층의 이익을 공유하는 ‘코로나 이익공유제’에 대한 검토를 지시했고, 김 위원장도 당 소속 의원들에게 ‘공동선 자본주의’ 보고서를 배포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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