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쑥날쑥' 中 백신 의구심에도 신흥국들이 목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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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백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코로나백’. /베이징=연합뉴스
브라질 상파울루의 과룰류스 국제공항에서 3일(현지시간) 한 공항 직원이 중국에서 도착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분을 하역하고 있다. 브라질은 지난달 19일 중국 시노백(Sinovac·科興中維)의 코로나19 백신 '코로나백' 1차분을 받은 데 이어 2차분을 이날 전달받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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