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입양기관 분기별 점검한다더니 ...복지부 1년만에 약속 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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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해외 입양인들이 2014년 2월 22일 서울 마포구 홍대 어린이공원에서 치렀던 현수 군의 추도식 사진. 현수 군은 2013년 10월 미국으로 입양된 후 3개월 만에 양부의 폭행으로 사망했다./사진=현수 희망 재단(Hyunsu‘s Legacy of Hope Foundation) 페이스북 캡처
51개 아동인권단체와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생후 16개월 만에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 양 사건과 관련해 ‘아동의 죽음, 보건복지부 장관과 경찰청장에게 묻는다’ 공개 질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