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도 클릭 한 번이면 손쉽게 구매…마약사범 2년 새 5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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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지난 7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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