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100만 회분 기증…존재감 커지는 中 코로나 19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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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2월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훈센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외국 인사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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