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담] 北핵무장에도 한미훈련이 골칫덩이인 '우주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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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연합뉴스
이인영 통일부 장관.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필 신년 메시지.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연합뉴스
북한이 14dlf 열병식에서 공개한 신형 추정 SLBM ‘북극성-5ㅅ’.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이 13일 보도한 8차 노동당 대회 폐막식에서 김여정(아래 사진 흰 원)이 주석단 2열 중앙에서 여덟번째 자리에 앉아 있다. 김여정은 앞서 개막식에서는 주석단 2열 중앙에서 세번째 자리(위 사진 흰 원)에 앉았지만 폐막식에서는 자리가 밀렸다. 다만 주석단 2열은 당 부부장 직책으로는 앉기 어려운 자리라 위상은 여전한 것으로 짐작됐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