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취업자 중 40만명 부업전선 뛰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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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상점에 기한이 없는 임시 휴업 안내가 게시돼 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나19)으로 인한 3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을 지급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을 하고 있지만, 지원액 부족과 높은 임대료 등으로 장사를 포기하고 폐업하는 소상공인이 늘어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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