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업은 케빈 나, 통산 5승…'우승 따라오는' 선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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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가 소니 오픈에서 통산 5승째를 수확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케빈 나가 소니 오픈 최종라운드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정한 뒤 자축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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