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콜핑 등 4개 발열조끼 표면온도 안전기준 초과…리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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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관계자가 1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보조 배터리로 열을 발생시키는 ‘발열 조끼’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보온성, 안전성, 사용성 등 시험·평가 결과 브리핑에 앞서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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