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안 줄이면 2100년 한반도 펄펄 끓는다…온도 7도 상승, 폭염 현재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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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 포항 시민들이 분수대 주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한반도 평균 기온(좌, 도)과 평균 강수량(우, %)의 변화. 검은 선은 과거 기후, 빨간색(보라색)과 파란색은 각 시나리오에 따른 미래 전망을 표시하며 1995∼2014년 평균에 대한 편차로 나타냄. /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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