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국내 최대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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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오른쪽 세번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전북테크노파크, 현대로템, 두산중공업 등 9개 기관 관계자들이 19일 전북도청에서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맺은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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