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년] 문화계, 메타버스·다중음향 등 첨단기술로 파고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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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아이돌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오른쪽·본명 유지민)’가 자신을 본뜬 가상 세계 AI 멤버 ‘아이-카리나’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크레디아, SK텔레콤이 최근 함께 선보인 온라인 공연 콘텐츠 ‘온:클래식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임동혁’ 편은 시청자가 다각도에서 공연을 시청할 수 있는 멀티뷰, 위치에 따라 차별화된 소리를 경험할 수 있는 멀티 음향 기술을 적용했다./사진 제공=코리안심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