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요 대학의 개강이 연기된 지난해 3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인근 카페에서 학생들이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있다./오승현기자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동아리 활동./독자 제공

주요 대학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주간 연기 후 개강한 지난해 3월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캠퍼스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개강한 대부분의 대학들은 당분간 온라인 원격수업으로 강의를 대체한다./오승현기자

대학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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