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떠나는 이방카, 바이든에 '신의 축복 있기를'
이전
다음
도널드 트럼프(맨 왼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7년 1월 20일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아내 멜라니아(왼쪽 두번째)와 장녀 이방카(왼쪽 네번째) 등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존 로버츠 연방 대법원장 앞에서 성경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향한 축복의 메시지. /이방카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