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통령 취임식 '낯선 풍경'…바이든, 인파 대신 19만 깃발 앞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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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식 열릴 의회의사당 서편./AF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부부(오른쪽)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 부부./로이터 연합뉴스
취임식이 열리는 의회의사당 앞을 빼곡히 채운 깃발들./AF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로이터 연합뉴스
워싱턴DC의 주방위군./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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