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 바이든' 최고령 美대통령 취임…최연소는 시어도어 루스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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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을 하루 앞둔 19일(현지시간) 부인 질 여사와 함께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 비행기에서 내리며 손을 흔들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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