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에 거리두기까지…코로나가 바꾼 美 취임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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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왼쪽)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부부가 20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연방의사당 앞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멀리 떨어져 서서 사진을 찍고 있다./AP연합뉴스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 지명자가 20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연방의사당 앞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옆자리를 비워둔 채 혼자 앉아있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