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사상 첫 여성 부통령 탄생에 '황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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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왼쪽) 전 미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미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연합뉴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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