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비시민권자 추방 중단 지시…첫날부터 '트럼프 정책'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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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이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홈스테드에서 열린 제46대 대통령 조 바이든의 취임식을 지켜본 뒤 울부짖고 있다. 이민자들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정부의 시각과 대우가 급변하는 가운데 미국의 합법적 지위 없이 1,100만 명에게 시민권을 제공하겠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계획에 환호했다./연합뉴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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