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시설·신천지 관련 코로나 확진자 '1만1,005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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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0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인근에서 남구청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19일 오후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난로로 손을 녹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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