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2인자' 강훈 1심서 징역 15년… '청소년 노예화해 성 착취'
이전
다음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이 지난해 4월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성형주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