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중요 교역국…관계 그르치지 않는 것도 중요'
이전
다음
중국 수도 베이징의 한 신문 판매대 위에 21일 조 바이든 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 사진을 1면에 게재한 신문이 놓여 있다. 중국 외교부는 바이든 취임식 직후인 한밤중에 이례적으로 성명을 발표하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정권 인사 28명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