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 최대 24조 드는데...與 '자영업 표심' 잡으려 나랏빚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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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정부 지침에 따라 영업을 못하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제도화하는 것은 정부와 국가의 기본 책무라 판단한다”고 밝힌 뒤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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