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사랑하오, 질리'…애정 과시한 대통령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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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를 마친 뒤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입맞춤하고 있다./연합뉴스=AFP
20일(현지시간) 취임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식을 몇시간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사랑하오, 질리. 앞으로 다가온 여정에 당신이 있어 이보다 더 고마울 수는 없소."라고 썼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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