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北 영유아, 71.4% 최소한의 끼니도 해결 못해'
이전
다음
지난 2011년 9월 북한 소아과 병원에서 한 의사가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의 팔뚝 굵기를 재고 있다./'머시코' 등 미국 5개 구호 단체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