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사무환경 혁신·복장 자율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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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통합 신한라이프의 창의롭고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신한L타워의 사무환경 혁신과 전일 자율 복장제를 시행했다. 직원들이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L타워 17층 캠핑(Camping) 공용공간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통합 신한라이프의 창의롭고 유연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신한L타워의 사무환경 혁신과 전일 자율 복장제를 시행했다. 신한생명 성대규 사장이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L타워 19층 트래블(Travel) 공용공간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