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유명인 동반 ‘셀럽’ 대회 어떤 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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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당시 대니엘 강이 티잉 구역에서 동반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웃고 있다./사진제공=박태성 골프전문 사진기자
지난해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당시 김세영이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그렉 매덕스와 티잉 구역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박태성 골프전문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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