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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숙현(당시 23세) 선수의 마지막 메시지. /이용 국민의힘 의원실 제공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 선수들과 이용 의원 등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지난 2020년 7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 최숙현 선수 사망사건과 관련해 피해실태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했다. /연합뉴스
국회 본회의장. /연합뉴스
지난 2020년 7월 13일 고 최숙현 선수 사건과 관련해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 운동처방사 안 모(45)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도착했다. /연합뉴스
이용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고(故) 최숙현(당시 23세) 선수의 마지막 메시지. /이용 국민의힘 의원실 제공
고 최숙현 선수의 동료 선수들과 이용 의원 등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지난 2020년 7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 최숙현 선수 사망사건과 관련해 피해실태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했다. /연합뉴스
국회 본회의장. /연합뉴스
지난 2020년 7월 13일 고 최숙현 선수 사건과 관련해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 운동처방사 안 모(45) 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도착했다. /연합뉴스
이용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