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객 개최도 손실만 26조…도쿄올림픽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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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일본 도쿄에서 한 남성이 오륜 마크가 세워진 공원을 지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한 시민이 도쿄올림픽 장식판을 지나고 있다./AFP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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