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원로 특별좌담<3>] '한일관계, 국내 정치 이용 않겠다는 신호 줘야 실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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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각수 전 주일대사. /이호재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전 주중대사). /권욱기자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 /수원=오승현기자
김숙 전 유엔 대사.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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