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숙박업계 70~90% 예약완료…방역 최대고비 맞을 듯
이전
다음
지난 24일 오후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에서 성묘객들이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하고 있다. 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고 다음 달 설 연휴에 영락공원, 추모공원 공설묘지·봉안시설을 폐쇄한다. 대신 3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설 연휴와 평일을 제외한 주말 6일간 봉안당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를 시행한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