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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우리나라에서 제작돼 미국인 소장가 손에 들어가 1941년 미국 데이턴미술관 소장품이 된 금박 '해학반도도' 중 복숭아 세부 모습. /사진제공=문화재청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미술관이 소장한 금박 '해학반도도'가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후원으로 16개월의 복원을 거쳐 12폭 병풍의 원래 모습을 되찾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선보였다. 이 유물은 2월10일까지 전시된 후 미국으로 돌아간다. /사진제공=문화재청
미국 데이턴미술관이 소장한 '해학반도도' 중 학의 깃털 부분 세부 모습. /사진제공=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의 특별전 '다시 날아오른 학'을 통해 국내 관람객에세 공개된 미국 데이턴미술관 소장의 20세기 초 한국 금박병풍인 '해학반도도' /사진제공=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