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김진이 CP '웹툰 '판타지 느낌' 살리려, 하루종일 한 장면만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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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이 스튜디오드래곤 기획제작1CP. /사진제공=스튜디오드래곤
‘경이로운 소문’의 한 장면. (다섯번째, 여섯번째 장면이 ‘융의 땅’ 표시한 장면) /사진제공=OCN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김세정 분)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악귀와 싸우는 장면. 이 장면을 위해 세트를 따로 만들고 하루 종일 이 장면만 찍는 노력을 기울였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진제공=O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