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조사처 '바이든, 오바마처럼 한일관계 개입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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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스테이트 다이닝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대처방안에 관해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 뒤로는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16대 대통령 초상화가 보인다./연합뉴스
미국 상원은 2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초대 외교수장으로 지명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 동의안을 찬성 78표, 반대 22표로 가결했다. 사진은 블링컨 지명자가 지난 19일 상원 외교위원회 인준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