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에 미국서 환수한 '요지연도' 박물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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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년 만에 미국에서 환수돼 지난해 경매를 통해 국립고궁박물관이 20억원에 매입한 18~19세기 조선 왕실의 '요지연도' 대형 병풍. /사진제공=국립고궁박물관
근대기 조선왕실에서 제작, 사용된 '신선도' 12폭 병풍. /사진제공=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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