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4월 선거 최대 이슈 ‘손실보상·가덕도’ 혼선…당내 불만 고조
이전
다음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손실보상 등 대책 마련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의 발언을 들으며 눈을 감고 있다./권욱기자 2021.01.26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연합뉴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호재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