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의 文 끌어안기'에 스텝 꼬인 韓…'美와 동맹 확실히 굳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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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로 한중일 외교가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왼쪽부터 문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 주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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