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교육청·경찰청과 미인가 대안학교 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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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대전시장과 설동호(〃첫번째) 대전시 교육감, 송정애(〃세번째) 대전경찰청장이 긴급회의를 열고 미인가 대안학교 등에 대한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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