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여가부, 여성 권익 높였지만 젠더 갈등·권력형 성범죄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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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대중(왼쪽) 전 대통령이 2001년 1월 29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초대 여성부 장관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제공=여가부
2005년 6월 23일 정부 세종로 청사 8층 사무실에서 여성부에서 확대 개편된 여성가족부의 현판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당시 최창한(왼쪽부터) 한국보육시설연합 회장, 영화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 배형진 군의 어머니 박미경 씨와 배 군, 김애실 국회 여성위원장,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 윤후정 초대 여성학회장, 영화 '가족'에 출연한 배우 주현 씨가 참석했다. /연합뉴스
우리사회 가장 심각한 갈등 2017년과 2019년 응답률 비교
우리사회 가장 심각한 갈등 세대간 응답률 비교 /자료제공=경기도
2010년 3월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출범 기념식에서 당시 백희영(가운데) 여성가족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임태희 노동부장관, 신상진 한나라당 의원 등 참석자들이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연합뉴스
2010년 이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 추이 /자료제공=통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