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코로나 '비상'…대통령·최고부호·추기경까지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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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수도 멕시코시티의 대통령궁에서 주(州)별로 병원의 가용 병상 수를 기록한 그래프를 가리키며 코로나19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AP
멕시코 재계 1인자인 카를로스 슬림(80) 카르소그룹 명예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치료를 받고 있다./연합뉴스=AFP
멕시코의 노르베르토 리베라 추기경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연합뉴스=E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