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빅데이터 활용 '차세대 DTG' 보급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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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륭(왼쪽) 현대차·기아 모빌리티플랫폼사업실장과 조경수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이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현대차·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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