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 정권 바꿔야' 美 전직 고위관료 '날선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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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코로나19 방역 전시회에서 방문객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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