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일본 영토'…日 '독도 도발' 온라인 대응 수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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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각부 소속 기관인 내각관방의 '영토·주권' 홈페이지에 추가된 '연구·해설 사이트' 배너. 지난해 12월 센카쿠열도에 이어 29일 독도 관련 '연구·해설 사이트'가 추가됐다. /연합뉴스
일본 내각부 소속 기관인 내각관방의 '영토·주권' 홈페이지에 추가된 독도 관련 '연구·해설 사이트'.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가 "명백한 일본 고유 영토"라는 주장과 함께 새롭게 수집했다는 자료 57점을 시대별, 주제별로 보여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