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제임스 SNS 통해 인종차별 글 공개…첼시 '변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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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자료사진]
“첼시가 우리 모든 구성원은 리스 제임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받은 인종차별 행위에 반감을 느낀다”며 "모든 인종차별 행위는 절대로 받아들여질 수 없다. 그런 행위를 전적으로 비난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첼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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