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産으로 ‘플렉스’…애덤 스콧, PGA 파머스 대회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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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샷 하는 애덤 스콧. ‘오토플렉스’ 샤프트를 끼운 드라이버로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샌디에이고=AP연합뉴스
2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 하는 김시우. /샌디에이고=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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