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란에 한줄 들어갔을 뿐”…‘허위 인턴서’ 최강욱의 법정 주장은 [서초동 야단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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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확인서를 허위로 써준 혐의를 받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이 끝난 뒤 법원을 나서며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지난해 12월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자신의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