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사람'에 대한 악플은 정당할까…'김새롬 사건'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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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새롬 씨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과문(왼쪽 사진)과 김씨의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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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2019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에서 공개한 성인 1,500명의 사이버폭력 가해 경험률. 2017년 18.8%에서 2018년 24.1%, 2019년 32.5%로 매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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