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EU, 아스트라 백신 '쟁탈전'…'추악한 국수주의' 비판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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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모습. /AFP연합뉴스
스텔라 키리아키데스 EU 보건 집행위원이 29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 EU 본부에서 열린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백신 수출 승인 제도 도입을 발표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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